
단편영화
진행중
흐지부지 스튜디오에서 단편영화 '허물' 주연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D-14 / 26-10-28 마감
공고 작성일 26-10-14
작품 소개
작품 카테고리
단편영화
작품명
허물
제작사
흐지부지스튜디오
감독
유다희
캐스팅 및 촬영 정보
공고 모집 마감일
2026-10-28
캐스팅 담당자
정다은
촬영 기간
12월 12일, 19일, 20일
촬영 지역
서울, 경기도 광주
출연 회차
2회차
출연료
페이 : 15만원 ~ 25만원
상세 내용
장르 : 심리스릴러 주제 : 보호는 어디서부터 통제가 되는가. 기획의도 서로를 너무 아끼는 두 사람 사이에서, 보호는 어디까지 사랑이고 어디서부터 통제가 되는가. 스토킹은 흔히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건이 되기 전까지는 방치된다. 법과 제도가 개입하기까지의 그 공백을 결국 메우는 것은 피해자의 가장 가까운 가족이다. 이 작품은 그 공백 속에서 가족이 스스로 떠안게 되는 무게, 그리고 그 무게가 때로 얼마나 위험한 방식으로 표출될 수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동시에 이 작품은 가족애, 특히 자매 사이의 유대가 지닌 양가성에 주목한다. 가장 가까운 존재를 향한 사랑은 때로 보호라는 이름으로 상대의 자리를 대신 차지해버린다.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지나치면, 그것은 상대가 스스로 회복할 기회를 빼앗는 또 다른 형태의 통제가 된다. 사랑을 멈추고 해상대를 놓아주어야 할 때는 언제인가. 이 작품은 스토킹이라는 사회적 위협 앞에서,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보호가 될 수도, 감옥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함께 묻는다. SYNOPSIS 은채와 채민은 부모의 폭언 속에서 자랐다. 싸움이 시작되면 두 사람은 상자 속에 함께 숨었고, 그때마다 은채는 동생을 달래기 위해 우주선을 그려주며 "저길 타고 멀리 가버리자"고 속삭이곤 했다. 그 그림 한 장은, 지금 채민이 위기의 순간마다 숨어드는 택배상자 안에 낡은 채로 여전히 붙어 있다. 성인이 된 채민은 짧게 만났던 서안과 헤어진 뒤에도 그의 지속적인 연락과 미행, 그리고 문 앞에 놓이는 정체 모를 택배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은채는 동생을 위해 방 전체를 검은 우주로 꾸며주지만, 그것이 동생을 세상으로부터 점점 더 고립시키고 있다는 것은 알아채지 못한다. 또다시 서안의 택배가 문 앞에 놓인 날, 은채는 채민이 상자 속으로 숨어드는 모습을 목격한다. 언니가 그려준 그림을 꼭 쥔 채 웅크린 동생을 보고, 은채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동생을 아프게 하는 존재를 스스로 처단하겠다는 결심 내린다.
첨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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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배역 및 지원하기
서안
성별
남성
모집 나이
20세 ~ 30세
채민의 전 연인으로 헤어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해서 채민을 스토킹하는 인물 (싸이코패스적 면모)
배역 지원 시 추가 자료
지원에 필요한 추가자료가 없습니다.
채민
성별
여성
모집 나이
20세 ~ 30세
오랜 우울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서안과의 짧은 만남 후 이어지는 스토킹에 무너져내려가고 있는 인물
배역 지원 시 추가 자료
지원에 필요한 추가자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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